한화손보 “한국 여성, 재무 중시… 만족도는 낮아”

김예슬 기자
김예슬 기자
수정 2026-10-22 00:47
입력 2026-10-22 00:47
한국 여성들이 삶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영역으로 ‘재무’를 가장 많이 꼽았지만, 실제 만족도는 건강이나 인간관계 등 다른 영역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화손해보험은 21일 서울 용산구 한남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첫 종합 보고서인 ‘2026 대한민국 여성보고서’를 발표했다. 20~69세 여성 3000명 중 재무를 중요 영역 1·2순위로 꼽은 비율은 53.2%로 가장 높았지만, 만족도는 40.7%로 6개 영역 중 최하위였다. 남성(47.0%)보다도 6.3%포인트 낮았다. 행복과 가장 밀접한 요인은 자신의 삶을 주도할 수 있다는 ‘삶의 통제감’으로 분석됐다.

한편 한화손보는 이날 2부 행사에서 국내 펨테크·웰니스 브랜드 30여 곳이 참여하는 ‘웰니스 크루즈 한남’을 공개했다. 오는 25일까지 한남사옥에서 신체·정신 건강관리와 휴식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김예슬 기자
2026-10-22 B4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