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부뚜막, 여의도점 오픈… 수도권·지역 신규 출점 이어가
수정 2026-10-21 16:09
입력 2026-10-21 16:09
한식 백반 브랜드 ‘할머니의 부뚜막’이 지난 10월 13일 여의도점을 새롭게 오픈하며 서울 주요 상권에서 매장 확대에 나섰다.
금융 중심지인 여의도에 새롭게 둥지를 튼 ‘할머니의 부뚜막 여의도점’은 바쁜 직장인들의 든든한 한 끼를 책임질 한상차림 전문점이다. 이곳에서는 청국장 백반과 불백을 비롯해 누구나 친숙하게 즐길 수 있는 한식 메뉴를 깔끔하게 차려낸다.
이 브랜드는 옛스러운 한식의 맛을 세련되게 되살린 것이 강점이다. 총 4가지의 주력 메뉴를 바탕으로 운영되며, 핵심이 되는 청국장 베이스와 특제 반찬 소스를 본사에서 직접 지원받아 주방 업무를 대폭 줄였다. 이로 인해 전문 주방장에 대한 부담을 덜고 매장 운영의 효율과 안정성을 동시에 잡았다.
기존 가맹점주의 추가 출점도 이어지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기존 점주들의 다점포 운영을 통해 연내 2개점, 내년 초 1개점 등 총 3개 매장의 추가 오픈이 확정됐다.
이번 여의도점 개점으로 서울에서는 강남·양재·선릉·시청·반포 등에 이어 주요 업무·상업지역을 중심으로 매장 기반을 확대하게 됐다. 이와 함께 과천 등 수도권을 비롯해 부산 센텀, 창원 등 지역 상권에서도 신규 출점을 이어가고 있다.
할머니의 부뚜막 관계자는 “간결한 메뉴 구성과 체계적인 조리 시스템을 통해 가맹점의 운영 편의성을 높이고, 매장마다 일관된 맛과 상차림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식 백반 브랜드 ‘할머니의 부뚜막’은 최근 40호점 가맹계약을 체결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증명했다. 앞으로도 서울 핵심 상권은 물론 수도권과 지방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출점을 이어가며 브랜드 입지를 더욱 탄탄히 다질 방침이다.
류정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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