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계룡시청 추가 압수수색 ‘납품 비리 의혹’

이종익 기자
수정 2026-10-21 10:23
입력 2026-10-21 10:23
납품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충남 계룡시청을 추가로 압수수색했다.
21일 충남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부터 수사관 12명을 투입해 계룡시청 자치행정과와 회계과 2곳을 압수수색하고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지난 9월 수사관 18명을 투입해 압수수색을 진행한 경찰은 시 공무원과 업체 관계자 등이 납품 등을 대가로 금품을 주고받은 정황을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입건자 수 등에 대해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계룡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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