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 자립준비청년의 안식처… 취·창업과 생활 돕는 ‘런런챌린지’ [제4회 서울상생금융대상]

김예슬 기자
수정 2026-10-21 01:03
입력 2026-10-20 21:57
최우수상 금융감독원장상
자립준비청년의 취업 및 창업 지원과 소외계층 돌봄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온 KB손해보험이 제4회 서울상생금융대상에서 최우수상(금융감독원장상)을 받았다.20일 열린 서울상생금융대상 시상식에서 KB손해보험은 사회공헌 사업을 전국 단위로 폭넓게 확산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심사위원회는 아동·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지원과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KB손해보험은 2021년부터 자립준비청년의 취·창업을 지원하는 ‘런런챌린지’를 운영하고 있다. 교육훈련과 취업 준비, 심리·정서 및 생활안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까지 84명이 참여해 48명이 취업과 창업에 성공하고 50명이 관련 자격증을 취득했다. 미혼 한부모 가정에는 영유아 양육물품과 초등학생 학습용품을 지원해 지난해까지 각각 누적 1547가정, 1293명이 혜택을 받았다.
문화소외 아동·청소년을 위한 ‘KB열린박물관’ 사업에는 지난해까지 전국 179개 박물관·전시관이 참여해 총 2만 8229명을 지원했다.
소방공무원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2016년부터 전국 119안전센터에 심신안정실 91개를 설치했으며, 충북 음성 국립소방병원에는 소방공무원과 가족을 위한 휴식 공간인 ‘국민의 영웅쉼터’를 조성했다.
김예슬 기자
2026-10-2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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