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영세 사업장 고효율·디지털 기기 전환 [제4회 서울상생금융대상]

이승연 기자
수정 2026-10-21 01:03
입력 2026-10-20 21:51
금상 생활금융 부문
하나은행은 소상공인·중소기업 금융지원과 생활 밀착형 상생금융을 실천한 공로로 20일 서울상생금융대상에서 금상을 수상했다.하나은행은 고금리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왔다. 2023년과 2024년에는 금융 취약계층과 소상공인 각 15만명을 대상으로 300억원 규모의 ‘에너지 생활비’를 지원했고, 2025년에는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한 채무조정 상품과 폐업 부담 완화를 위한 장기분할상환 프로그램 등을 도입했다.
소상공인의 경영 환경 개선과 자립도 도왔다. ‘하나 파워 온 스토어’ 사업을 통해 2025년 전국 소상공인 사업장 4570곳에 고효율 에너지 기기 교체, 디지털 전환 기기 지원, 간판 교체 등을 지원했다.
이승연 기자
2026-10-2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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