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은행, 지역 성장 펀드 만들고 투자 유치 ‘V’ [제4회 서울상생금융대상]

서유미 기자
수정 2026-10-21 01:03
입력 2026-10-20 21:49
금상 은행 부문
생산적 금융의 컨트롤타워를 맡아 지역 금융을 활성화한 공로로 한국산업은행이 20일 서울상생금융대상에서 금상을 수상했다.정책금융기관인 산업은행은 95조 9000억원의 정책자금을 공급하는 등 기업의 투자와 실물 경제 성장을 지원했다. 반도체·이차전지 등 첨단전략산업 생태계 구축에 필요한 자금은 2024년 11조 5000억원에서 지난해 17조 6000억원으로 확대 공급됐다.
특히 지역 기업의 성장을 위해 지방자치단체, 금융기관과 함께 지역 성장 펀드를 만들고 신성장 동력 발굴을 도왔다. 남부권 지역성장지원펀드인 브이:런치(V:Launch)가 대표적이다. KDB 넥스트원 부산의 경우 지원하는 스타트업 47개 중 24개 회사가 375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는 등 성과도 있었다.
서유미 기자
2026-10-2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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