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 없는 ‘따뜻한 금융’ [제4회 서울상생금융대상]
수정 2026-10-21 01:04
입력 2026-10-20 21:46
고금리·고물가로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의 시름이 깊어지는 가운데 상생금융은 어디로 나아가야 할까. 올해 금융사들은 금융지원뿐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 취약계층 자립 등 다양한 분야로 상생 활동의 범위를 넓혔다. 상생 대상도 청년, 지역사회 난임 여성, 한부모가정 등으로 확대했다. 서울신문은 이런 금융권의 노력을 조명하기 위해 20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4회 서울상생금융대상 시상식을 열었다. 심사위원들은 “대기업이 보증기관에 재원을 출연해 협력업체의 보증 이용과 저금리 대출을 지원하는 등 금융 고유의 구조와 전문성을 결합한 혁신적인 상생금융 모델을 적극 발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10-2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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