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유명 래퍼, 대마 흡입 혐의로 재판행

설정욱 기자
수정 2026-10-20 21:31
입력 2026-10-20 21:31
유명 힙합 프로그램에도 출연했던 40대 래퍼가 마약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수원지방공소청은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A씨를 지난 16일 불구속 기소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1월과 올해 8월 대마를 구입해 흡입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수원지검(현 수원지방공소청) 마약범죄 정부합동수사본부는 대마 판매책인 B(30대)씨를 수사하던 과정에서 A씨의 대마 구입 정황을 파악했다.
공소청은 A씨가 지난해 11월 B씨로부터, 올해 8월에는 다른 판매책으로부터 대마를 구매한 것으로 보고 있다.
B씨는 2024년 8월부터 올해 6월까지 주거지에서 대마를 재배하고 대마 젤리를 제조한 혐의로 지난 7월 구속기소됐다.
수원지방중대범죄수사청이 B씨의 여죄 사건을 넘겨받아 수사하고 있다.
설정욱 기자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