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허브 부산, 글로벌 여행 플랫폼 익스피디아 ‘2027 올해의 여행지’ 선정
신정훈 기자
수정 2026-10-20 15:16
입력 2026-10-20 15:16
부산관광공사는 글로벌 여행 플랫폼 익스피디아 그룹 ‘연례 글로벌 인사이트 보고서- 언팩 27’(Unpack 27)에서 부산이 ‘2027 올해의 여행지’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익스피디아 그룹의 실시간 플랫폼 데이터와 전 세계 16개국 2만6000명의 여행객 대상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다.
부산은 대한민국 도시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특히 세계 여행객의 항공편 및 숙소 검색량이 전년 대비 50% 급증하는 등 글로벌 여행 시장에서 전 세계가 주목하는 주요 거점 도시로 조명됐다.
익스피디아는 부산에 대해 ‘아름다운 해변과 활기 넘치는 전통시장, 역동적인 대도시의 매력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대표적인 글로벌 해안 도시’로 소개했다.
또 부산은 세계여행관광협의회(WTTC)의 지속 가능한 관광 관리 원칙을 반영한 ‘스마트 트래블 헬스 체크’(Smart Travel Health Check) 기준을 충족한 여행지로 인정받았다.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2027 올해의 여행지 선정과 지속 가능 관광 지표 충족은 부산이 가진 독보적인 해안 도시의 매력과 관광 경쟁력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밝혔다.
부산 신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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