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재단 · 페럼클럽, 골프 꿈나무 육성 손잡았다…매달 2개팀 라운드 지원
권훈 기자
수정 2026-10-20 11:32
입력 2026-10-20 11:32
사단법인 최경주재단(이사장 최경주)과 경기도 여주시 페럼클럽(대표 고문성)은 골프꿈나무 육성
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최경주재단과 페럼클럽은 앞으로 매달 최경주재단 골프꿈나무 주니어 선수 2개팀이 페럼클럽에서 정기적으로 코스에서 라운드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페럼클럽은 한국 남녀 프로골프 정규 투어 대회를 꾸준히 개최하며 코스 관리 능력과 잔디 품질을 인정받아 온 챔피언십 코스다. 꿈나무들은 프로 선수들이 우승을 다투는 바로 경기장에서 라운드하며 프로 무대의 기준을 경험하고 경기력을 연마할 수 있게 됐다.
최경주 이사장은 “골프 선수가 성장하려면 연습만큼이나 실제 코스에서 라운드하며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매월 정기적으로 라운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신 페럼클럽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꿈나무들이 이곳에서 얻은 경험을 발판 삼아 더 큰 무대에서 활약하는 선수로 자라길 바란다“고 밝혔다.
고문성 페럼클럽 대표는 “프로 선수들이 승부를 겨루는 코스를 꿈나무들에게 열어줄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이곳에서 한 라운드 한 라운드 쌓은 경험이 꿈나무들의 자신감과 기량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훈 기자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