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신혼부부 집 걱정 덜어드립니다”

이종익 기자
수정 2026-10-20 10:47
입력 2026-10-20 10:47
6년간 대출이자 1319가구 15억 지원
오세현 시장 “주거 안정, 정착 뒷받침”
충남 아산시 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현황. 시 제공
충남 아산시가 신혼부부의 집 걱정을 덜어주고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다.
20일 시에 따르면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을 통해 사업 첫해인 2021년 101가구(8861만원)를 시작으로 올해 247가구까지 6년간 총 1319가구가 혜택을 받았다. 누적 지원액만 약 15억원에 이른다.
지원 대상은 혼인신고일로부터 5년 이내이고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인 신혼부부다.
올해는 3월과 7월 두 차례 공고에 267가구가 신청했고, 소득·주택·혼인 기간 등 자격 심사를 거쳐 247가구가 선정됐다. 지원 규모는 약 3억 5640만원으로, 가구당 평균 약 144만원이다.
시는 자녀 유무와 관계없이 최대 100만원 지원에서 2025년부터 결혼 초기 주거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만 6세 이하 자녀를 키우는 유자녀 가구에 최대 2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올해 선정된 247가구 가운데 유자녀 가구는 152가구(61.5%)다. 이 중 자녀가 둘 이상인 가구는 20가구다.
혼인 기간 5년 이내라면 해마다 신청할 수 있어, 요건을 갖춘 가구는 최대 5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 선정 가구 중 144가구(58.3%)는 이전에도 지원받은 재신청 가구다.
오세현 시장은 “신혼부부가 집 걱정을 덜고 아산에 정착해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도록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수혜 체감도를 한층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아산 이종익 기자
오세현 시장 “주거 안정, 정착 뒷받침”
충남 아산시가 신혼부부의 집 걱정을 덜어주고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다.
20일 시에 따르면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을 통해 사업 첫해인 2021년 101가구(8861만원)를 시작으로 올해 247가구까지 6년간 총 1319가구가 혜택을 받았다. 누적 지원액만 약 15억원에 이른다.
지원 대상은 혼인신고일로부터 5년 이내이고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인 신혼부부다.
올해는 3월과 7월 두 차례 공고에 267가구가 신청했고, 소득·주택·혼인 기간 등 자격 심사를 거쳐 247가구가 선정됐다. 지원 규모는 약 3억 5640만원으로, 가구당 평균 약 144만원이다.
시는 자녀 유무와 관계없이 최대 100만원 지원에서 2025년부터 결혼 초기 주거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만 6세 이하 자녀를 키우는 유자녀 가구에 최대 2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올해 선정된 247가구 가운데 유자녀 가구는 152가구(61.5%)다. 이 중 자녀가 둘 이상인 가구는 20가구다.
혼인 기간 5년 이내라면 해마다 신청할 수 있어, 요건을 갖춘 가구는 최대 5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 선정 가구 중 144가구(58.3%)는 이전에도 지원받은 재신청 가구다.
오세현 시장은 “신혼부부가 집 걱정을 덜고 아산에 정착해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도록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수혜 체감도를 한층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아산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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