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참가 50대 감독, 이송 중 심정지… 심폐소생술 받고 회복

강동삼 기자
강동삼 기자
수정 2026-10-19 15:15
입력 2026-10-19 15:14
19일 오전 제주시 용담1동 한 호텔 앞에서 전국체전 참가 50대 선수단 감독이 가슴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심폐소생술을 받아 의식을 회복했다. 제주 강동삼 기자


제주에서 열리고 있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한 50대 선수단 감독이 가슴 통증을 호소하다 심정지에 빠졌으나, 119 구급대의 심폐소생술(CPR)을 받고 의식과 호흡을 회복했다.

19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7분쯤 제주시 용담1동의 한 호텔 앞에서 전국체전 참가 선수단 감독인 50대 남성 A씨가 흉통을 호소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되던 중 심정지가 발생했다. 구급대원들은 구급차 안에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했고, A씨는 자발 순환을 회복한 뒤 의식과 호흡도 되찾았다.

A씨는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다른 지역에서 온 선수단의 감독인 것으로 전해졌다.

제주 강동삼 기자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