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 장타자 김서아, 트랜스코스모스와 후원 계약
권훈 기자
수정 2026-10-19 15:12
입력 2026-10-19 15:12
세마스포츠마케팅(대표 이성환)은 여중생 장타자로 유명한 김서아(신싱중 2년)가 글로벌 디지털 비즈니스 기업 트랜스코스모스와 공식 후원 계약을 했다고 19일 밝혔다.
김서아는 향후 출전하는 공식 대회에서 트랜스코스모스 브랜드 로고가 부착된 경기 의류를 착용하고 경기에 나선다.
전 세계 36개 국가 및 지역에서 IT, BPO, 디지털 마케팅 등 다양한 디지털 비즈니스 서비스를 전개하고 있는 트랜스코스모스는 앞으로 김서아의 세계 무대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서아는 300야드를 넘나드는 장타력을 앞세워 올해 국내외 프로 무대에서 인상적인 성적을
거두며 한국 여자골프의 차세대 유망주로 주목받고 있다.
4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더 시에나 오픈에서 공동 4위에 올랐고 지난 6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미야자토 아이 산토리 레이디스 오픈에서는 단독 3위를 차지해 골프계를 놀라게 했다.
트랜스코스모스 관계자는 “뛰어난 잠재력을 지닌 김서아가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로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권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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