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연구 경쟁력’ 입증…세계 상위 2%, 연구자 24건 선정

이종익 기자
이종익 기자
수정 2026-10-19 13:10
입력 2026-10-19 13:10
순천향대학교 전경. 서울신문DB


순천향대학교(총장 송병국)가 세계 상위 2% 연구자 명단에 생애업적과 단일연도 부문을 합쳐 총 24건의 선정 실적을 기록하며 글로벌 연구 경쟁력을 입증했다.

198일 순천향대에 따르면 글로벌 학술정보 분석기업 엘스비어(Elsevier)와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연구진이 발표한 ‘2026 세계 상위 2% 연구자(Top 2% Scientists)’ 명단에 생애업적(Career-long) 부문 9명, 단일연도(Single-year) 부문 15명이 선정됐다.


‘세계 상위 2% 연구자’는 엘스비어의 학술 데이터베이스 스코퍼스(Scopus)를 기반으로 논문 피인용 수, h-index, 공동저자 보정 지표 등을 종합 분석해 선정한다.

이번 선정은 AI·컴퓨터공학을 비롯해 환경보건, 재생의학, 의약공학, 간호학, 임상의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뤄졌다.

순천향대 관계자는 “대학과 부속병원 소속 연구진이 고르게 이름을 올리면서 순천향대의 폭넓은 연구 역량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아산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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