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부산국제금융센터 D-Space에 3개 금융 전문기관 신규 유치

신정훈 기자
수정 2026-10-19 11:35
입력 2026-10-19 11:35
부산국제금융센터. 연합뉴스


부산시는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63층 디스페이스(D-Space)에 금융 전문기업 3개 사를 신규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새롭게 유치한 기업은 선박금융 전문기관인 세계로선박금융, 선주책임상호보험 전문기관인 한국선주상호보험조합, 국민성장펀드 운용사로 선정된 디인베스트먼트 등이다.


이번 유치로 디스페이스에는 한국씨티은행, 유아이비손해보험중개, KDX컨소시엄, DB증권, 워터라인파트너스, 클락슨스코리아, 시너지IB투자 등 기존 7개 사에 이어 총 10개 기관이 집적해 글로벌 금융 비즈니스 거점 면모를 갖추게 된다.

부산시 측은 “이번 유치를 통해 BIFC 내 금융기업의 다양성을 높이고, 해양 금융 밸류체인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세계로선박금융은 선박 투자·운용 및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며, 한국선주상호보험조합은 해운기업 위험관리를 지원한다. 디인베스트먼트는 민간 투자 자본 유입과 성장기업 투자를 담당할 예정이다.



부산 신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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