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한칸·사과 한칸, ‘2026 애플데이’ 10월 24일 동대구역에서 만나요

수정 2026-10-19 10:36
입력 2026-10-19 10:36
(사진=한국사과연합회 제공)


농림축산식품부와 (사)한국사과연합회·사과의무자조금관리위원회는 오는 10월 24일(토) 동대구역 KTX 야외광장에서 ‘2026 애플데이’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애플데이는 ‘건강 한 칸, 사과 한 칸’을 주제로 열린다. 관람객이 머무르며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사과를 건강한 일상과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지속적인 사과 소비를 촉진하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장에서는 현악 연주와 복고 댄스 뮤지컬 등 문화 공연을 비롯해 ▲사과 스포츠 게임 ▲사과 건강 루틴 이벤트 ▲사과 스파클링 시음회 ▲국내 육성 품종 및 사과 가공품·디저트 전시 ▲트릭아트 포토존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핵심 참여 프로그램들은 애플데이의 날짜와 주제를 직관적으로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과 스포츠 게임’은 애플데이 날짜를 상징하는 숫자(10·24)를 맞히는 방식으로 진행해 기념일을 자연스럽게 각인시킨다.

또한 ‘사과 건강 루틴 이벤트’는 사과를 활용한 나만의 건강 관리법을 온·오프라인으로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건강 한 칸, 사과 한 칸’이라는 올해 행사의 슬로건 의미를 전달한다.



행사장을 촬영해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게시하면 기념 굿즈를 제공하는 현장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여자가 남긴 콘텐츠를 통해 행사 이후에도 애플데이의 경험이 온라인에서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사진=한국사과연합회 제공)


행사에 앞서 온라인 사전 이벤트도 운영한다. ‘매년 10월 24일은 애플데이, 둘(2)이 서로 사과(4)하는 날’이라는 의미를 바탕으로, 미안하거나 고마운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사과 메시지’를 남기는 방식이다. 행사 당일에는 현장 QR을 통해 동일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온라인에서 형성된 애플데이에 대한 관심을 실제 현장 참여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동대구역은 주말 유동인구가 많은 교통 거점으로, KTX 이용객뿐 아니라 인근 복합환승센터와 상권 이용객 등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애플데이와 국산 사과의 매력을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짧은 시간 안에 참여 가능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해 이동이 많은 역사 이용객의 참여 문턱을 낮출 계획이다.

(사)한국사과연합회 서병진 회장은 “올해 애플데이는 사과를 특별한 날에만 찾는 과일이 아니라 매일의 건강을 채우는 친근한 생활 습관으로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10월 24일 애플데이에 사과 한 알과 함께 자신만의 건강한 하루 한 칸을 채워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승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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