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가습기·공기청정기 결합 제품 출시

곽소영 기자
곽소영 기자
수정 2026-10-19 00:56
입력 2026-10-19 00:56
LG전자가 거실처럼 넓은 공간의 습도와 공기질을 인공지능(AI)으로 관리하는 프리미엄 가습·공기청정기 ‘LG 퓨리케어 하이드로타워 맥스’를 18일 출시했다.

신제품은 정수·가습과 공기청정을 한 대에 결합한 제품이다. 정수 필터를 거친 물을 100도로 가열·살균한 뒤 초음파 방식으로 가습하고, 사용 후에는 물을 회수해 내부를 자동 건조한다. 정수부터 살균·청정·건조까지 4단계 위생 관리가 가능하다. 특히 ‘공간맞춤 AI 가습’ 기능으로 AI가 실내 공간 크기와 온도 등을 분석하고 적정 가습량을 자동으로 조절한다. 시간당 최대 850㏄를 가습할 수 있으며 4.5L 스테인리스 물통을 탑재해 중풍 기준 18시간 연속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239만원으로, 거실 등 넓은 공간을 통합 관리하려는 프리미엄 가전 수요를 겨냥했다.

곽소영 기자
2026-10-19 B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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