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당진제철서 보수 작업 40대 근로자 기계에 끼여 숨져

이종익 기자
수정 2026-10-18 15:08
입력 2026-10-18 15:08
현대제철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께 깊은 애도”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서울신문DB
18일 오전 10시 40분쯤 충남 당진의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공장에서 40대 협력업체 근로자가 설비 보수 중 기계에 끼여 숨졌다.
소방 당국과 현대제철 등에 따르면 이날 근로자 A씨가 공장 내 슬래그(철강 부산물) 처리 설비 보수 중 기계에 끼였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에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현대제철 측은 “사고로 숨진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께 깊은 애도의 말씀을 드린다”며 “아울러 관계 당국의 조사에 충실히 임하고 사고 수습 및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당진 이종익 기자
18일 오전 10시 40분쯤 충남 당진의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공장에서 40대 협력업체 근로자가 설비 보수 중 기계에 끼여 숨졌다.
소방 당국과 현대제철 등에 따르면 이날 근로자 A씨가 공장 내 슬래그(철강 부산물) 처리 설비 보수 중 기계에 끼였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에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현대제철 측은 “사고로 숨진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께 깊은 애도의 말씀을 드린다”며 “아울러 관계 당국의 조사에 충실히 임하고 사고 수습 및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당진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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