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꿈과 끼 발산’ 제31회 부산 금련산 축제 24일 열려
신정훈 기자
수정 2026-10-18 14:58
입력 2026-10-18 14:58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제31회 금련산 축제가 24일 오후 부산 금련산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청소년의 꿈이 빛나는 락&스타!’를 주제로 청소년 밴드 및 공연 프로그램을 비롯해 다양한 체험활동과 천문우주과학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1부 청소년 공연에선 청소년 밴드, 피킹맨 초청 공연 등 청소년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과 재능을 시민에게 선보이는 무대가 마련된다.
2부 체험 부스와 천문 행사에선 달 탐사 차만들기, 호박랜턴 만들기 등 체험 부스 등 참가자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 천문대에서는 천체망원경으로 별과 행성 등을 관측하는 행사가 진행되며, 천체 투영관에서는 돔 스크린을 활용한 생생한 우주 영상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금련산청소년수련원 측은 “이번 축제를 통해 청소년의 문화·예술 활동을 활성화하고, 시민에게 자연과 과학, 문화가 어우러진 특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수련원 누리집(www.busan.go.kr/youth/)을 참고하거나 금련산청소년수련원(☎051-610-3222)으로 전화하면 된다.
부산 신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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