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마라톤 참가 20대 실신…고열·전신 쇠약 증세로 병원 이송
김상화 기자
수정 2026-10-18 10:11
입력 2026-10-18 10:11
경북 경주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20대가 쓰러져 병원 치료를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18일 경북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50분쯤 경주 성동동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A(20대)씨가 실신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전신 쇠약, 고열 등의 증세를 보이는 A씨를 병원에 이송했다.
경주시 관계자는 “치료받은 뒤 퇴원한 걸로 파악했다”며 “대회는 큰 부상자 없이 안전하게 마무리됐다”고 말했다.
경주 김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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