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40대 소방관 사망, ‘부천 공장 화재’ 관련 합동감식 중
안승순 기자
수정 2026-10-17 11:08
입력 2026-10-17 09:39
16일 화재 진압 도중 40대 소방관이 심정지에 빠졌다 끝내 숨진 경기 부천 공장 화재와 관련해 합동 감식이 진행 중이다.
경기남부경찰청 광역수사단 광역범죄수사단은 17일 오전 9시 30분부터 소방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전기안전공사 등 4개 기관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에서 합동 감식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전날 오전 8시 38분쯤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한 금속 사출 인쇄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 A씨가 화재 진압 중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진 뒤 치료 중 숨졌고 다른 40대 소방관 1명이 크게 다쳤다.
이들은 신고를 받고 선착대로 도착해 화재를 진압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경찰은 이 화재 사고와 관련해 광역범죄수사대장(대장 장성윤 총경)을 팀장으로 하는 수사전담팀(총 33명)을 꾸려 수사에 들어갔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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