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그룹 경남기업, ‘대전 경남아너스빌 센텀스카이’ 홍보관 개관

허백윤 기자
허백윤 기자
수정 2026-10-16 14:52
입력 2026-10-16 14:52

대전 중구 대흥동 일원 주상복합…2030년 입주

SM그룹 경남기업이 시공하는 ‘대전 경남아너스빌 센텀스카이’ 투시도. SM그룹 제공


SM그룹 건설부문은 16일 대전 중구 대흥동에 ‘대전 경남아너스빌 센텀스카이’의 홍보관을 공식 개관한다고 밝혔다.

대전 경남아너스빌 센텀스카이는 대전 지역 핵심 생활권 중 하나인 대흥동 38-17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주상복합으로,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2개 동에 아파트 142가구, 주거형 오피스텔 48실이 근린생활시설과 함께 조성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의 3개 타입으로,오피스텔은 전용 103·109㎡로 구성된다. 시행과 시공은 각각 탑스텐빌라드애월제주와 경남기업이 맡았다. 입주는 2030년 1월 예정이다.

중구 대흥동은 특히 원도심 정비사업의 핵심 지역으로 꼽힌다. 최근 일대에 재개발·재건축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SM그룹 건설부문은 35층 높이를 내세워 대전천과 보문산 산책로가 한눈에 보이는 파노라마 조망권을 확보해 지역의 랜드마크로 개발하겠다는 계획이다.

원도심 개발지답게 생활 인프라를 두루 갖추고 있다. 1호선 중앙로역까지 약 700m 거리로 도보 이용할 수 있고 앞으로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보문산공원역(가칭·예정)이 개통되면 더블 역세권도 가능하다. KTX와 SRT 대전역, 판암IC, 대전복합터미널도 가까워 광역교통망을 통한 이동도 쉽다.



편의시설도 다양하다. 성심당 본점을 비롯해 중앙로 지하상가, 중앙시장, NC백화점, 대전한화생명볼파크 등 각종 상업∙문화시설과 충남대병원, 대전성모병원 등 대형 의료시설도 인접했다. 단지 인근에는 대흥초, 대전중, 대전고, 성모여고 등 지역을 대표하는 학교들도 밀집했다.

단지에는 입주민의 활동과 위치정보, 일정 등을 인공지능(AI)과 연계해 관리하는 스마트 AI 시스템이 적용된다. 음성으로 조명, 커튼, 외출∙귀가모드 등을 간편하게 제어하는 AI 라이프스타일 서비스를 통해 일상에서 다양한 편의를 누릴 수 있다. 여기에 비대면 진료와 AI 복약지도 등이 포함된 AI 헬스케어 서비스도 가능하다.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인 ‘클럽 아너스’에는 부티크 피트니스, 라이브러리카페를 비롯해 어린이놀이터, 키즈플레이클럽, 필라테스룸, 스터디룸 등이 마련된다.

SM그룹 건설부문 관계자는 “원도심의 우수한 인프라와 초고층 조망권에 실수요 고객들을 위한 발코니 무상 확장까지 적용해 희소성 높은 주거단지로 만들겠다”며 “최근에는 주변부 개발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는 만큼 홍보관에서 시장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허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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