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협력사 임직원·가족 3만명 서울랜드 초청

민나리 기자
민나리 기자
수정 2026-10-16 14:42
입력 2026-10-16 14:42
SK하이닉스 경영진들이 지난 15일 과천 서울랜드에서 열린 땡스풀 데이에서 협력사 가족들을 맞이하고 있다. SK하이닉스 뉴스룸 캡쳐


SK하이닉스가 협력사 임직원과 국내외 구성원, 가족 등 3만여명을 놀이공원에 초청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15일 경기 과천 서울랜드에서 130여개 주요 협력사 임직원과 사내 기술·전임직 구성원, 해외 법인 우수 구성원 및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땡스풀 데이(ThanksFULL Day)’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행사명에는 함께 성과를 만들어온 이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행사장 입구에는 협력사 이름을 새긴 인피니티 루프 조형물을 설치했으며, 차선용 미래기술연구원장 겸 최고기술책임자(CTO)와 이병기 양산총괄(CPO)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자들을 맞았다.

서울랜드 곳곳에는 반도체 생산 과정을 놀이로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은 “올해의 성과는 협력사 여러분과 함께 흘린 땀과 노력이 쌓여 만들어진 결실”이라며 “협력사와 국내외 구성원, 늘 곁에서 힘이 되어 주시는 가족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민나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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