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서울 호주유학박람회, 10월 24-25일 코엑스 개최

수정 2026-10-16 10:40
입력 2026-10-16 10:33
호주 대학 장학금부터 어학연수까지 한자리에
(유학스테이션 제공)


‘2026 서울 호주유학박람회’가 오는 24일(토)부터 25일(일)까지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307호에서 열린다. 박람회에서는 호주 대학과 교육기관의 입학 정보, 장학금, 학비, 어학연수, 조기유학 상담이 진행된다.

대학 진학 상담에서는 대학별 입학 조건, 영어 점수, 학비와 장학금을 비교할 수 있다. 호주 대학은 학교와 전공에 따라 요구하는 학업 성적과 영어 기준이 다르고, 국제학생 장학금도 대학마다 차이가 있다. 일부 대학은 국제학생에게 학비 일정 비율을 감면하는 장학금을 운영한다. 고등학교 성적이나 영어 점수가 직접 입학 조건에 못 미치는 학생을 위한 파운데이션·디플로마 과정도 안내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대학 선택뿐 아니라 졸업 후 진로를 고려한 전공 상담도 함께 진행된다. 간호학, 물리치료학, 작업치료학, 방사선학, 사회복지학, 유아교육 등 전문직 관련 전공과 IT, 사이버보안, 엔지니어링, 비즈니스 등 다양한 학사 및 석사 과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호주 현지 취업을 고려하는 학생들에게는 전공별 학업 기간과 실습 과정, 졸업 후 전문직 등록 및 취업 준비에 필요한 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요리, 자동차 정비, 목공, 가구 제작, 건설 등 실무 중심의 기술교육 과정도 상담할 수 있어 대학 진학 외에 직업교육을 고려하는 학생들에게도 유용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대학 진학 외에도 호주 어학연수와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상담이 마련된다. 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 골드코스트, 퍼스 등 주요 도시의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비교하고, 학교별 수업 시간과 학비, 교육환경 및 숙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현지 영어 연수와 생활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상담받을 수 있으며, 향후 대학이나 직업교육 과정으로 진학하려는 경우 장기적인 학업 계획도 함께 검토할 수 있다. 초·중·고 조기유학을 희망하는 학부모들을 위해서는 호주 공립학교 및 사립학교의 입학 조건, 지역별 교육환경, 학비, 홈스테이와 보호자 관련 사항 등을 안내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유학 준비에 필요한 초기 비용을 줄일 수 있도록 참가자를 위한 특별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호주 대학 등록 시 조건에 따라 최대 A$800의 장학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어학연수 48주와 호주 대학 진학을 함께 준비하는 학생에게는 최대 A$2,000의 혜택이 마련된다.

이와 별도로 학교별 공식 국제학생 장학금과 입학 시기에 따른 학비 감면 혜택도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단, 실제 혜택 적용 여부와 금액은 학교 및 등록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유학스테이션 관계자는 “호주 유학은 대학 인지도뿐 아니라 입학 가능 여부, 학비와 장학금, 교육과정, 생활환경, 졸업 후 진로 등을 종합적으로 비교해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박람회가 학생과 학부모들이 여러 교육기관의 정보를 살펴보고 자신에게 맞는 유학 방향을 찾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 서울 호주유학박람회’는 10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307호에서 개최되며, 참가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유학스테이션 공식 박람회 안내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양승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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