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송이·연어축제 팡파르

김정호 기자
수정 2026-10-16 09:54
입력 2026-10-16 09:54
18일까지 남대천 둔치
강원 양양 송이연어축제가 16~18일 남대천 둔치 일원에서 열린다. ‘청정자연이 차린 가장 깊은 식탁’을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양양군이 주최, 양양문화재단이 주관한다.
축제의 백미인 송이 보물찾기와 연어 맨손잡기는 일 3회씩 진행된다. 1회당 참가 인원은 보물찾기 80명, 맨손잡기 100명이다. 참가자들은 축제운영본부에 집결한 뒤 각 체험장으로 이동한다. 참가비 3만원 중 1만원은 지역화폐(양양사랑상품권)로 돌려준다.
축제장 곳곳을 다니며 7개 도장을 찍어 농산물을 받는 스탬프 투어와 송송이·연동이 캐릭터 티셔츠 제작, 송이 담금주 만들기, 석고 방향제·키캡 키링·우드 오브제 만들기 등 체험행사도 마련된다.
송이를 비롯한 특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경매쇼와 처음 만난 사람들과 저녁을 먹는 소셜다이닝 등의 이색 이벤트도 운영된다.
트로트 가수 김혜연이 무대를 꾸미는 개막식과 불꽃쇼, 가수 박상민과 V.O.S 박지헌이 출연하는 애프터파티 등 공연 행사도 열린다.
축제 기간 트레킹과 백패킹, 전통시장 탐방, 미식 체험을 즐기는 양양로컬 트레일캠프도 진행된다.
양양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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