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만에 리뉴얼한 자이, 부산 첫 적용…GS건설 ‘연제갤러리자이’ 19일 특별공급 시작
수정 2026-10-16 10:04
입력 2026-10-16 09:48
-19일(월) 특별공급 시작…1차 계약금 1천만원·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22년 만에 새로워진 자이, 부산 첫 적용…견본주택 방문객 발길 이어져 -트리플 역세권 입지에 새로운 평면·리브로 북카페 등 커뮤니티 관심
‘연제갤러리자이’ 투시도
GS건설이 부산 연제구 연산동에 공급하는 ‘연제갤러리자이’가 10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2024년 22년 만에 리뉴얼된 자이 브랜드가 부산에 처음 적용되는 단지이자 옛 자이갤러리 부지에 들어서는 곳으로, 3개 동 499가구 규모다.
연제갤러리자이는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 일원에 지하 4층~지상 최고 43층, 3개 동, 전용면적 84㎡ 단일면적으로 총 49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459가구가 일반분양된다. 타입별로는 84㎡A 112가구, 84㎡B 114가구, 84㎡C 39가구, 84㎡D 234가구다.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진행된다. 청약통장 가입 6개월 이상, 부산·울산·경남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1순위 청약 자격이 주어진다. 입주자로 선정된 날로부터 6개월 뒤에는 전매가 가능하다.
분양 조건으로는 1차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와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이 적용된다. GS건설은 이 같은 조건이 수요자의 자금 부담을 줄이는 데 주안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청약을 앞두고 견본주택에도 방문객 발길이 이어지며,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곳은 그동안 부산 시민들에게 주요 자이 단지와 주거 트렌드를 소개해 온 자이갤러리가 있던 자리다. 새 자이 아파트를 보러 오던 곳에 자이 아파트가 직접 들어서는 셈이다. 리뉴얼한 자이 브랜드가 부산에서 처음 적용되는 단지라는 점도 특징으로 꼽힌다.
(사진=GS건설 제공)
입지 측면에서는 부산도시철도 1·3호선 연산역, 1호선·동해선 교대역, 3호선·동해선 거제역을 가까이 둔 역세권에 자리한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연산점과 롯데백화점 동래점 등 쇼핑시설, 연제초와 이사벨중·고, 동래고 등 교육시설도 인접해 있다.
견본주택에는 전용 84㎡A와 84㎡D 두 개 타입 유니트가 마련됐다. 단지 내 84㎡A는 112가구, 84㎡D는 234가구가 공급된다. 방문객들은 두 타입의 거실·주방 구성과 팬트리·드레스룸 등 수납공간을 비교하며 살폈다.
커뮤니티에는 교보문고 북라운지 ‘리브로 북카페’가 들어선다. 회사는 부산 자이 단지 중 처음 도입하는 시설이라고 밝혔다. 고층부 ‘클럽클라우드’에는 자쿠지 게스트하우스와 사운드챔버가 마련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방문객 발길, 전화 문의 등이 꾸준히 이어지면서 자이 브랜드와 단지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고, 연제구는 물론 수영구, 동래구, 해운대구 등 지역 내 곳곳에 거주하는 고객들의 방문도 끊이질 않았다”며 “끝까지 상담을 받고 가신 실수요 고객이 많았던 만큼 청약도 순조로울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연제갤러리자이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수영구 연수로 (3호선 망미역 8번 출구)에 위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