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인 지식·경험, 캠퍼스서 전한다

하종훈 기자
하종훈 기자
수정 2026-10-16 01:03
입력 2026-10-16 01:03

서울총장포럼·관훈클럽 MOU

서울총장포럼과 관훈클럽이 15일 대학교육과 현장 저널리즘의 연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관훈클럽 회원들은 서울총장포럼 소속 39개 대학에서 자신의 전문 분야와 취재 경험을 살려 정규 강의나 특강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된다.

관훈클럽은 ‘관훈 저널리스트 교수단’을 구성해 대학 강의를 희망하는 회원들의 전문 분야와 경력 등을 데이터베이스(DB)로 구축한 뒤 서울총장포럼에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총장포럼 소속 대학들은 이를 바탕으로 교육과정에 적합한 강사를 선정하거나 필요한 분야의 전문가를 관훈클럽에 요청할 수 있다. 정승렬 서울총장포럼 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학교육과 현장 저널리즘이 긴밀하게 연결되고, 학생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종훈 기자
2026-10-1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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