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야구2’ IP의 무한확장 시작됐다...트레이딩카드 컬렉션 신호탄으로 참여형 콘텐츠, 이벤트로 확산
박현진 기자
수정 2026-10-15 15:08
입력 2026-10-15 15:08
야구 예능의 신기원을 연 ‘불꽃야구2’의 세계관이 무한확장된다.
‘불꽃야구2’의 제작사인 스튜디오C1은 최근 호베르투 카를로스, 에드미우송, 허재, 현정화, 이용대 등 국내외 스포츠 스타를 중심으로 컬렉터블 카드 사업을 펼치고 있는 레어온(RARE-ON)과 스포츠 ESG 기업 ㈜국대와 손을 맞잡고 ‘불꽃야구2’의 TCG(트레이딩 카드)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카드 출시를 넘어 스포츠 콘텐츠와 예술, 컬렉션 문화를 결합한 새로운 팬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레어온은 프로젝트 기획 및 제작을 맡고, 국대는 사업 운영과 라이선스 사업을 담당하며, 스튜디오C1은 ‘불꽃야구2’의 공식 IP를 제공한다.
프리미엄 TCG 컬렉션에는 불꽃야구를 대표하는 김성근 감독과 선수단의 다양한 모습을 담을 예정이다. 특히 단순한 선수 사진이 아닌 국내 인기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해 스포츠와 예술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컬렉션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선수들의 경기 스토리와 기록, 다양한 한정판 콘텐츠를 카드에 담아 팬과 컬렉터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스포츠 컬렉션 시장을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
카드 출시 뿐만이 아니다. 오프라인 전시, 팬 이벤트, 스페셜매치, 한정판 컬렉션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와 프로그램으로 확산된다. 레어온은 이를 통해 스포츠 IP가 단순한 굿즈를 넘어 하나의 문화 콘텐츠로 확장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는 목표다.
레어온 관계자는 “불꽃야구는 단순한 야구 콘텐츠를 넘어 많은 팬들에게 감동과 추억을 선사한 브랜드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그 감동을 소장할 수 있는 새로운 스포츠 컬렉션을 선보이고 팬들이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 스포츠 IP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는 프로젝트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레어온은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다양한 스포츠 및 엔터테인먼트 IP를 활용한 프리미엄 컬렉터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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