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4개 구청 민원실 국민행복민원실 인증

남인우 기자
수정 2026-10-15 14:09
입력 2026-10-15 14:09
충북 청주시는 4개 구청 민원실이 모두 국민행복민원실 인증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고 15일 밝혔다.
2023년 청원구청을 시작으로 2024년 상당구청, 2025년 흥덕구청에 이어 최근 서원구청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국민행복민원실 신규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국민행복민원실은 행안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 등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실 내·외부 환경과 민원서비스 운영 실태를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다.
올해는 서면심사와 평가위원 현지실사, 체험평가 등 단계별 심사를 거쳐 전국 22개 기관이 선정됐다.
서원구청은 이번 신규 인증으로 국민행복민원실 인증현판을 받는다. 민원서비스 개선에 기여한 유공자에게는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인증은 2029년 12월 31일까지 유지된다.
서원구청 민원실은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민원대기 현황을 알려주고, 노인 일자리 창출 차원에서 민원 안내 도우미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북카페, 혼인신고 포토존도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국민행복민원실 인증은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한 결실”이라며 “시민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민원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올해로 인증기간이 끝나는 청원구청 민원실은 내년에 재인증에 도전한다.
지난 4월 기준 전국에서 국민행복민원실 인증을 받은 곳은 129곳이다.
청주 남인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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