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스닥, 20분간 거래 중지… 8% 폭락에 서킷브레이커 발동

이정수 기자
이정수 기자
수정 2026-10-15 13:14
입력 2026-10-15 12:29
15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 등 시황이 표시되고 있다. 2026.10.15 뉴스1


코스닥 지수가 15일 장중 8% 이상 급락하면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후 12시 23분 13초 코스닥 시장에 대한 서킷브레이커를 발동해 매매를 20분간 중단한다고 공시했다.


발동 당시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66.00포인트(8.01%) 내린 757.88을 가리키고 있었다.

코스닥 시장의 서킷브레이커는 코스닥 지수가 전일 종가 대비 8%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될 경우 발동된다. 발동 이후에는 현물시장 매매가 20분간 중단된다.

매매거래가 재개된 이후에도 10분간 단일가 매매가 이뤄진다.



코스닥 시장에서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것은 지난 7월 29일 이후 약 두 달 반 만이다.

이날 장 초반에는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 모두에서 매도 사이드카가 차례로 발동되기도 했다.

이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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