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티켓·굿즈 반값… 편의점·교통 5%↓

김예슬 기자
수정 2026-10-15 03:28
입력 2026-10-14 20:50
우리카드
우리카드 제공
우리카드가 프로배구 팬을 위한 특화 상품 ‘카드의정석2 스파이크(SPIKE)’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를 내놓았다고 14일 밝혔다.
이 카드는 프로배구 경기 입장권 온라인 구매 시 신용카드 50%, 체크카드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시즌 중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신용카드는 월 최대 2만원, 체크카드는 1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비시즌 이용실적에 따른 추가 혜택도 있다. 매년 5~9월 이용실적을 합산해 10월부터 다음해 4월까지 신용카드는 최대 2만원, 체크카드는 1만원의 추가 할인 한도를 제공한다.
우리카드 배구단 홈경기장인 장충체육관 내 식음료(F&B) 매장과 굿즈숍, 한국배구연맹(KOVO)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도 신용카드 결제 시 최대 50%를 할인해 준다. 프로배구 입장권 결제 건수에 따라 최대 5000원의 추가 할인도 제공한다.
일상생활 혜택도 담겼다. 음식점·편의점·교통·티켓 예매 업종에서 신용카드는 5%, 체크카드는 3% 할인된다.
카드는 디자인에 따라 배구코트와 ‘SPIKE THE SEOUL’ 등 2종이 있다. 실물카드 신청자에게는 ‘SPIKE FAN 카드 꾸미기 스티커’ 2종을 선착순으로 준다. 연회비는 신용카드 기준 실물카드 2만 2000원, 모바일카드 1만 6000원이다. 체크카드는 연회비가 없다. 상품 관련 자세한 내용은 KOVO와 우리카드 홈페이지·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예슬 기자
2026-10-15 17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