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계열 10% 할인… 통신비 혜택도

김예슬 기자
김예슬 기자
수정 2026-10-14 20:45
입력 2026-10-14 20:45

삼성카드

이마트 계열 브랜드에서 결제 시 10%를 할인해 주는 ‘이마트신세계 PLUS 삼성카드’.
삼성카드 제공


삼성카드가 이마트 계열 브랜드를 자주 이용하는 고객을 위한 ‘이마트신세계 PLUS 삼성카드’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마트신세계 PLUS 삼성카드는 이마트와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노브랜드 등 이마트 계열 브랜드 이용에 특화된 카드다. 해당 브랜드에서 결제하면 월 최대 4만원까지 10% 할인과 더불어 2~3개월 무이자할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마트 계열 브랜드를 자주 이용하는 고객의 장보기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소비 혜택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의료비와 교육비, 통신비 등 일상생활에서 자주 발생하는 지출에 대한 할인 혜택도 담았다. 병의원과 약국, 학원, 주요 인터넷강의, 학습지 결제 시 각 영역에서 월 최대 5000원까지 3% 할인을 제공한다. 이동통신요금 정기결제에도 같은 할인 혜택을 적용해 생활비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해외 가맹점 이용자를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해외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할인 한도 없이 1%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신세계백화점 제휴 서비스를 제공하며, 해당 제휴 서비스에서도 2~3개월 무이자할부를 이용할 수 있다. 카드 연회비는 국내전용과 해외겸용(마스터카드) 모두 1만 8000원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이마트 계열 브랜드 이용 혜택과 함께 교육비, 통신비 등 생활 전반의 소비 영역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담았다”고 말했다.



김예슬 기자
2026-10-15 17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