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서 배우는 해상풍력 성공 전략 [2026 서울미래컨퍼런스]

김지예 기자
김지예 기자
수정 2026-10-15 03:27
입력 2026-10-15 01:10

피터슨 덴마크 에너지청 수석 고문

덴마크 에너지청(DEA) 국제협력센터의 야콥 루이스 피터슨 수석 고문


‘2026 서울미래컨퍼런스’(SFC)의 ‘청정 에너지 인프라 포럼’에서 기조 강연을 맡은 덴마크 에너지청(DEA) 국제협력센터의 야콥 루이스 피터슨(60) 수석 고문은 해상풍력 정책과 국제 에너지 협력 분야에서 30년 이상 경력을 쌓은 전문가다.

그는 이번 강연에서 ‘덴마크 재생에너지 전환 정책의 시사점’을 주제로 발표한다. 덴마크의 재생에너지 정책 경험을 살펴보고, 한국의 재생에너지 확대와 해상풍력 산업 육성에 필요한 시사점을 제시할 예정이다.


피터슨 수석 고문은 국제 컨설팅 기업, 덴마크 기후에너지부, 덴마크 무역위원회, 유엔(UN) 산하 기구 등에서 에너지·기후 정책과 경제 분석, 국제 협력 업무를 수행했다. 특히 공공 부문 개혁, 에너지 시장, 투자 체계 구축, 대규모 인프라와 재생에너지 보급을 지원하는 정책 설계 분야에 전문성이 있다. 현재 덴마크 에너지청 국제협력센터에서 주요국과의 에너지 협력을 총괄하고 있다.

김지예 기자
2026-10-15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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