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오르던 삼성전자 돌연 ‘파란불’…코스피 한때 6000선 붕괴

김소라 기자
김소라 기자
수정 2026-10-14 15:27
입력 2026-10-14 14:59
증시 개장 시황 14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코스피가 전 거래일 대비 26.73포인트(0.44%) 오른 6062.08에 출발했다. 원달러 환율은 1341.5원으로, 코스닥 지수는 1.13포인트(0.14%) 내린 835.90에 거래를 시작했다. 2026.10.14 뉴시스


전날 5%대 급락한 뒤 반등하는 듯했던 코스피가 장 막판 6000선을 내주는 등 상승분을 반납했다.

14일 코스피는 오후 2시 54분 하락 전환해 5944.65까지 밀려났다. 이후 다시 6000선을 회복했지만 여전히 보합세다.


전날 5.46% 급락한 6035.35에 마감한 코스피는 이날 0.44% 오른 6062.08로 출발했다. 장 초반 한때 2.19% 오른 6167.65까지 치솟았지만 상승분을 반납하며 장 막판 하락 전환했다.

이날 4% 안팎 급등했던 ‘반도체 투톱’이 하락 전환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삼성전자는 한때 4.09% 오른 24만 1000원까지 급등했으나 3시를 기점으로 하락 전환했다. 이어 재차 상승 전환해 보합세다.

SK하이닉스는 3.74% 올랐지만 오후 들어 하락 전환하며 2%대 하락 중이다.



김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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