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비서실장에 임광현 현 국세청장 임명

김진아 기자
수정 2026-10-14 14:09
입력 2026-10-14 13:35
위원 질의에 답하는 임광현 국세청장 위원 질의에 답하는 임광현 국세청장
(세종=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임광현 국세청장이 13일 세종시 정부세종2청사에서 열린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의 국세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위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10.13
utzz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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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비서실장에 임광현 현 국세청장이 14일 임명됐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오늘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임광현 국세청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강 실장은 “임 비서실장은 22대 국회의원과 국세청장을 역임했으며,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정무 감각을 겸비한 경제 관료 출신 정치인”이라며 “이재명 정부 초대 국세청장으로 조세 정의 확립에 기여해 왔고, 불평등의 벽을 낮춰 국민 모두가 더 나은 삶을 누리게 하겠다는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정책 현장에서 충실히 실천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국회와 정부를 두루 경험한 만큼 국민의 목소리를 국정에 더 크게 반영하고 당정청 간 협력으로 국정 성과에 속도를 낼 적임자”라며 “대통령을 최일선에서 보좌하는 최고위 참모로서 민생 회복과 사회개혁에 대한 대통령 주문을 실천하며 국민이 함께 잘 사는 대한민국을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진아·강동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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