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지사·엄승용 시장 ‘섬비엔날레 성공, 화폭에 담아’

이종익 기자
수정 2026-10-13 14:37
입력 2026-10-13 14:37
박 지사·엄 시장, ‘섬의 기억’ 작품 제출
섬·바다 화폭에 담아 공모전 출품
박수현 충남지사(오른쪽)와 엄승용 보령시장이 ‘제1회 섬비엔날레’ 공모전에 출품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조직위 제공
박수현 충남도지사와 엄승용 보령시장이 보령의 섬·바다를 화폭에 담기 위해 붓을 들었다. 내년 보령시에서 열리는 ‘제1회 섬비엔날레’ 성공 개최 기원을 위해서다.
(재)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13일 박 지사와 엄 시장이 ‘2027 제1회 섬비엔날레’ 도민 참여 공모전 ‘섬의 기억’에 각각 작품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제1회 섬비엔날레는 충남도와 보령시가 주최한다. 내년 4월 3일부터 5월 30일까지 원산도와 고대도 일원에서 ‘움직이는 섬: 사건의 수평선을 넘어’를 주제로 펼쳐진다.
공모전 참여는 박 지사가 이날 보령에서 열린 도민과의 대화인 ‘충남통(通)행’과 연계해 진행했다.
박 지사와 엄 시장은 이날 보령을 비롯한 서해의 섬과 관련한 추억, 섬비엔날레 성공을 바라는 메시지 등을 담은 그림을 직접 그려 조직위에 전달했다.
박 지사는 “섬비엔날레는 전시하고 관람하는 행사를 넘어, 도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삶과 추억이 예술로 완성되는 도민 주도형 비엔날레가 되어야 한다”며 “220만 도민의 관심과 참여가 모여 섬비엔날레를 세계적인 문화 축제로 만들어 나아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엄 시장은 “보령의 아름다운 섬들과 그 안에 담긴 도민 이야기를 잘 엮어내, 관람객과 지역 주민이 한마음으로 호흡하고 상생하는 성공적인 비엔날레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섬의 기억’ 공모전은 충남도민이 섬의 풍경과 이야기, 추억 등을 그림이나 손글씨, 사진 등으로 표현해 제출하는 도민 참여형 공공예술 프로젝트다.
공모에 선정된 작품은 세라믹 타일로 제작해 오는 12월 준공 예정인 원산도 ‘섬문화예술플랫폼’ 야외 담장에 영구 설치·전시할 예정이다.
충남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작품은 온라인(https://naver.me/5o0pghTn)이나 우편(충남 보령시 대천항로 204 (재)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 전시팀 공모 담당자)을 통해 21일까지 접수할 수 있다.
보령 이종익 기자
섬·바다 화폭에 담아 공모전 출품
박수현 충남도지사와 엄승용 보령시장이 보령의 섬·바다를 화폭에 담기 위해 붓을 들었다. 내년 보령시에서 열리는 ‘제1회 섬비엔날레’ 성공 개최 기원을 위해서다.
(재)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13일 박 지사와 엄 시장이 ‘2027 제1회 섬비엔날레’ 도민 참여 공모전 ‘섬의 기억’에 각각 작품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제1회 섬비엔날레는 충남도와 보령시가 주최한다. 내년 4월 3일부터 5월 30일까지 원산도와 고대도 일원에서 ‘움직이는 섬: 사건의 수평선을 넘어’를 주제로 펼쳐진다.
공모전 참여는 박 지사가 이날 보령에서 열린 도민과의 대화인 ‘충남통(通)행’과 연계해 진행했다.
박 지사와 엄 시장은 이날 보령을 비롯한 서해의 섬과 관련한 추억, 섬비엔날레 성공을 바라는 메시지 등을 담은 그림을 직접 그려 조직위에 전달했다.
박 지사는 “섬비엔날레는 전시하고 관람하는 행사를 넘어, 도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삶과 추억이 예술로 완성되는 도민 주도형 비엔날레가 되어야 한다”며 “220만 도민의 관심과 참여가 모여 섬비엔날레를 세계적인 문화 축제로 만들어 나아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엄 시장은 “보령의 아름다운 섬들과 그 안에 담긴 도민 이야기를 잘 엮어내, 관람객과 지역 주민이 한마음으로 호흡하고 상생하는 성공적인 비엔날레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섬의 기억’ 공모전은 충남도민이 섬의 풍경과 이야기, 추억 등을 그림이나 손글씨, 사진 등으로 표현해 제출하는 도민 참여형 공공예술 프로젝트다.
공모에 선정된 작품은 세라믹 타일로 제작해 오는 12월 준공 예정인 원산도 ‘섬문화예술플랫폼’ 야외 담장에 영구 설치·전시할 예정이다.
충남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작품은 온라인(https://naver.me/5o0pghTn)이나 우편(충남 보령시 대천항로 204 (재)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 전시팀 공모 담당자)을 통해 21일까지 접수할 수 있다.
보령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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