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즐기는 모두의 스포츠’…부산시 민선 9기 체육 정책 비전 발표
신정훈 기자
수정 2026-10-12 17:13
입력 2026-10-12 17:08
부산시는 12일 오후 ‘민선 9기 부산 체육 정책 비전 특강’을 열고 ‘누구나 즐기는 모두의 스포츠, 스포츠 중심도시 부산’ 실현을 위한 정책 비전과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시는 이날 “세계보건기구 등 주요 국제기구는 질병 예방과 의료비 절감, 나아가 정신건강 등 사회적 문제 해법으로 ‘신체활동과 스포츠’를 제시하고 있다“라며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5개년(2027~2031년) 중장기 비전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특히 시민의 ‘스포츠 기본권’ 보장을 위한 생활체육 활성화와 함께 전문체육 육성, 체육 인프라의 확충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계획에 따르면 ‘누구나 즐기는 모두의 스포츠, 스포츠 중심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3대 정책 방향과 5대 추진 전략을 가동한다.
5대 핵심 전략은 1인 1 스포츠 일상화, 세계 수준의 엘리트 스포츠, 누구나 누리는 스포츠권, 생활밀착형 체육 인프라, 지역 활력 스포츠 산업이다.
시는 이를 뒷받침하는 12대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체육 정책의 실행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전재수 시장은 “운동하고 땀 흘리는 것은 모든 시민이 누려야 할 가장 기본적인 권리이자 삶의 질을 결정짓는 핵심 복지”라고 강조했다.
부산 신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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