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대전고속도로서 5중 추돌…13명 사상

설정욱 기자
수정 2026-10-12 15:01
입력 2026-10-12 14:50
전북 장수의 통영대전고속도로에서 차량 5대가 잇따라 추돌해 2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쳤다.
12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55분쯤 통영대전고속도로 장수분기점(JC)에서 서상나들목(IC) 방향 약 3㎞ 지점에서 차량 5대가 잇따라 부딪혔다.
이 사고로 승용차 탑승자 등 2명이 숨졌다. 또 11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과 경찰, 한국도로공사 등은 차량 24대와 인력 58명을 투입해 사고 현장을 수습했다.
사고는 터널 공사로 인해 서행 중이던 승용차를 뒤따라오던 SUV가 들이받으면서 연쇄 추돌로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고 차량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설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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