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감성’ 테일러메이드 한정 아이언

김현이 기자
수정 2026-10-12 01:42
입력 2026-10-11 17:04
테일러메이드 제공
테일러메이드가 프리미엄 미학을 더한 단조 아이언 ‘P·8CB 미드나잇 옵시디언(Midnight Obsidian)’을 지난달 공개했다. 이번 신제품은 한국 골퍼들을 위해 개발된 P·8CB의 컬러 업데이트 모델로 검은 원석인 흑요석을 모티브로 한 미드나잇 블랙과 럭셔리 골드 컬러를 조합해 차별화된 프리미엄 감성을 완성했다.
투어에서 검증된 P·7CB의 부드러운 타구감과 높은 관용성을 동시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1025C 연철을 사용해 약 2000t의 초고밀도 단조 기술(CGF 공정)로 제작됐으며, 커진 헤드 사이즈가 골퍼의 자신감을 높여준다. 각진 리딩 엣지와 둥근 트레일링 엣지는 정교한 컨트롤 샷과 부드러운 잔디 통과를 지원한다.
상세 구성은 남성용 5번부터 9번 아이언과 PW를 비롯해 최근 활용도가 높은 50도 및 56도 웨지를 포함한 총 8개 클럽으로 짜여졌다. 샤프트는 ‘NS 950 블랙’을 채택했으며, 클럽별로 세밀하게 최적화된 밸런스를 적용해 일관된 스윙 메커니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돋보인다.
임헌영 테일러메이드 코리아 대표이사는 “투어 선수들에게 입증된 우수한 타구감에 프리미엄 감성까지 더해 한국 골퍼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한정판 아이언이 국내 골프용품 시장에서 어떠한 반응을 이끌어낼지 골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현이 기자
2026-10-12 C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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