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부터 집까지… GN바디닥터 헬스케어

김지예 기자
수정 2026-10-12 01:42
입력 2026-10-11 16:55
제너럴네트 제공
의료기기부터 일상 건강관리까지 아우르는 헬스·뷰티 전문기업 제너럴네트의 ‘GN바디닥터’가 온 가족을 위한 홈 헬스케어 브랜드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GN바디닥터의 대표 제품은 식약처 허가를 받은 남녀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다. 기존의 케겔운동은 사용자가 정확한 근육을 인지하고 스스로 반복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이 기기는 가정에서 일상생활을 하며 손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여성 전용이라는 기존의 인식에서 벗어나 남성과 시니어까지 폭넓게 대응하며 연령대별 건강관리 수요를 충족시키고 있다.
최근에는 요실금 치료기를 넘어 코어케어 좌훈기, EMS 저주파 무선 허리벨트, 고주파 리페어 등으로 제품군을 다각화하고 있다. 병원이나 전문 시설에 의존하지 않고, 가정에서 자신의 생활 패턴에 맞춰 지속적인 건강 관리가 가능하도록 돕겠다는 취지다.
특히 골프나 걷기, 러닝 등 야외활동을 즐기는 인구가 늘면서 운동 시간뿐만 아니라 평소 신체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GN바디닥터는 이러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일상 속 지속적인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초기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한 렌탈 서비스도 함께 운영 중이다. 소비자가 구매와 렌탈 중 자신의 경제적 상황에 적합한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제너럴네트 관계자는 “건강관리는 특정 연령대나 질환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라며 “골프를 즐기는 이들부터 부모와 자녀까지 가족 구성원 모두가 일상 속에서 꾸준히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홈 헬스케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지예 기자
2026-10-12 C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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