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인원 축하”… 경품도 압권

수정 2026-10-14 17:54
입력 2026-10-11 16:41

5번 홀 마세라티 SUV ‘그레칼레 모데나’
8번 홀 뱅골프 고탄성 아이언 세트
14번 홀 렉스필 명품 매트리스 G1
17번 홀 세라젬 ‘파우제’ 마사지기도 주목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이 선수들의 승부욕을 자극할 홀인원 경품을 내걸었다. 수입 SUV부터 골프 클럽, 안마의자, 매트리스까지 화려한 경품은 가장 먼저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의 품에 안긴다.

가장 주목할 경품은 5번 홀 상품인 마세라티의 대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그레칼레 모데나’①다. 4기통 엔진과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결합해 최고출력 330마력, 최고 속도 시속 240㎞를 낸다. 낮은 회전수에서 즉각적인 토크를 끌어내는 E부스터를 품고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5.3초 만에 도달한다. 이탈리아 오디오 브랜드 소너스 파베르의 사운드 시스템이 마세라티 특유의 엔진음과 어우러진다.


뱅골프는 ‘뱅 롱디스턴스 하이브리드 아이언 세트’(②·2~11번)를 8번 홀에 내놓는다. 반발계수 0.925의 고반발 설계가 특징으로, 공인 반발계수 0.830 클럽과 비교해 최대 19야드의 비거리 증가를 기대할 수 있다고 뱅골프는 설명했다. 일본 후지쿠라의 9축 구조공법과 뱅골프 연구소의 고반발 장타 실현 기술을 바탕으로 초고탄성 샤프트도 장착했다.

14번 홀 ‘렉스필 명품 매트리스 G1’③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렉스필의 레이어링 매트리스는 젤스페이서를 핵심 소재로 한 다층 구조가 척추 정렬을 돕고 압력을 고르게 분산하며, 프리미엄 울 원단이 보온성과 부드러운 감촉을 더해 쾌적한 잠자리를 완성한다.

이 밖에 17번 홀 경춤으로 나오는 세라젬 ‘파우제 M8 Fit’④은 10분 만에 최고 65도까지 오르는 직가열 온열 기술로 근육 깊숙이 열을 전해 빠른 회복을 돕는다. 어깨에서 발등까지 이어지는 온열 시트와 9포인트 척추 스캐닝으로 체형에 맞춘 지압 마사지를 구현한다.



류재민 기자
2026-10-12 C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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