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호 타고 우주 간 ‘대전샛 1’ 교신 성공…정상 작동

이종익 기자
수정 2026-10-09 11:09
입력 2026-10-09 11:09
6차 교신 시도 끝에 양방향 교신 성공
“지역 우주기술 실증 본격화“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5호기가 전남광주 고흥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7일 낮 12시 25분에 연기를 분출하며 발사되고 있다. 서울신문DB
대전시는 누리호 5차 탑재돼 우주로 향한 대전샛-1(DaejeonSAT-1)이 지상국과의 최초 교신에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대전샛-1은 발사 후 예정된 절차에 따라 우주 공간에서 위성 자세를 안정화하고 지상국과의 통신 연결을 시도해 8일 23시 20분 6차 교신 시도 끝에 양방향 교신에 성공했다.
대전샛-1은 시스템 운용 모드, 배터리 팩, 자세제어 모드, 위성체 EOC 카메라의 지구 방향 여부, 위성체 자세 회전 각속도, GPS 정보 수신 및 자세제어 상태 등 모두 정상 작동 중이다.
대전샛-1에는 지역 기업들이 개발한 전자광학카메라, 태양전지판, 전력제어장치, 우주용 메모리 등 핵심기술이 적용돼 있다.
시는 대전샛-1의 위성 상태와 통신·전력·자세제어 등 주요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점검하고, 위성 운용이 안정화되면 지구 관측 등 본격적인 임무 수행에 들어갈 계획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샛-1은 끝이 아니라 대전 우주산업의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연구개발특구의 기술력과 지역 기업 혁신역량을 연결해 대전을 대한민국 우주산업 중심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대전 이종익 기자
“지역 우주기술 실증 본격화“
대전시는 누리호 5차 탑재돼 우주로 향한 대전샛-1(DaejeonSAT-1)이 지상국과의 최초 교신에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대전샛-1은 발사 후 예정된 절차에 따라 우주 공간에서 위성 자세를 안정화하고 지상국과의 통신 연결을 시도해 8일 23시 20분 6차 교신 시도 끝에 양방향 교신에 성공했다.
대전샛-1은 시스템 운용 모드, 배터리 팩, 자세제어 모드, 위성체 EOC 카메라의 지구 방향 여부, 위성체 자세 회전 각속도, GPS 정보 수신 및 자세제어 상태 등 모두 정상 작동 중이다.
대전샛-1에는 지역 기업들이 개발한 전자광학카메라, 태양전지판, 전력제어장치, 우주용 메모리 등 핵심기술이 적용돼 있다.
시는 대전샛-1의 위성 상태와 통신·전력·자세제어 등 주요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점검하고, 위성 운용이 안정화되면 지구 관측 등 본격적인 임무 수행에 들어갈 계획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샛-1은 끝이 아니라 대전 우주산업의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연구개발특구의 기술력과 지역 기업 혁신역량을 연결해 대전을 대한민국 우주산업 중심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대전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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