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천안·아산 폭주 행위 특별단속…123건 적발

이종익 기자
수정 2026-10-09 10:53
입력 2026-10-09 10:53
충남경찰청(청장 이서영)은 한글날을 맞아 천안·아산 일대에서 폭주 행위 특별 단속 활동으로 위법행위 132건을 적발했다고 9일 밝혔다.
단속 결과 신호위반 등 통고처분이 105건으로 가장 많았고, 음주운전 14건, 무면허운전 1건 등으로 나타났다.
이 과정에서 사기 혐의 등 지명수배자 3명을 체포하기도 했다.
경찰은 음주·무면허 운전자 등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형사 처벌할 계획이다.
단속에는 교통경찰, 지역 경찰, 암행 순찰, 광역예방순찰대 등 192명의 경찰관과 66대의 장비가 동원됐다.
경찰은 폭주족 예상 집결지 10개소 도로를 통제해 폭주 행위를 억제하고 교통법규 위반 행위 등에 집중 단속을 전개했다.
충남경찰청 관계자는 “현장에서 확보된 CCTV, 캠코더 영상 등을 활용하여 불법행위에 가담한 차량과 오토바이에 대해서 끝까지 추적하여 처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천안 이종익 기자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