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년례 현대적 의의 ‘어른의 시작 예(禮)로 보다’ 발간

이종익 기자
수정 2026-10-09 10:17
입력 2026-10-09 10:17
성인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권리를 일깨우기 위한 성년례의 현대적 의미와 절차 등을 쉽게 풀어낸 책이 발간됐다.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충청남도로부터 지원받아 ‘어른의 시작, 예(禮)로 보다’를 발간했다.
이 책은 ‘한국예학 대중총서’의 첫 번째 책이다. 오늘날 필요한 어른의 의미와 역할이 무엇이며, 성년례는 어떻게 시행해야 하는가를 다뤘다.
책의 특징은 전통 관례의 의미와 절차부터 이웃 나라인 일본의 성년례까지 폭넓게 다뤘다.
책은 성년이 되는 젊은 세대에게 진정한 어른의 의미를 전하기 위해 대중이 궁금해하거나 미처 알지 못했던 성년례 관련 정보와 절차를 누구나 쉽고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냈다.
한유진 관계자는 “일반 대중을 위한 다양한 예학 현대화·대중화 사업을 지속하여 많은 이들이 예학을 더 쉽게 이해하고 올바르게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성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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