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SK하이닉스 하락에도 거래대금 각각 5조원 넘어

정연호 기자
수정 2026-10-08 16:53
입력 2026-10-08 16:53
8일 오후 3시 35분 네이버 증권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20개 종목 가운데 16개가 하락했다. 검색 1위 삼성전자(005930)는 2.42% 하락한 26만 2000원, 2위 SK하이닉스(000660)는 2.44% 내린 168만 1000원에 마감했다. 상위 두 종목 모두 종가가 장중 저가와 같았다.
삼성전자는 26만 9500원에 출발해 27만 원까지 올랐지만 26만 20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는 장중 175만 9000원과 168만 1000원 사이에서 움직였다. 검색 3위 주성엔지니어링(036930)은 26만 7500원으로 8.08% 상승했다. 고가는 27만 8500원, 저가는 24만 5000원이었다. 4위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3.11% 하락한 7만 8000원이었다.
상승 종목은 4개였다. 상승률이 가장 높은 주성엔지니어링에 이어 LG에너지솔루션(373220)이 2.56% 오른 40만 1000원에 마감했다. LG에너지솔루션의 장중 고가는 41만 8000원, 저가는 39만 7000원이었다. 삼성SDI(006400)는 1.25% 상승한 56만 9000원, 한미반도체(042700)는 0.95% 오른 26만 7000원으로 장을 마쳤다.
하락 폭은 펩트론(087010)이 가장 컸다. 검색 6위 펩트론은 하한가인 9만 1500원으로 마감해 29.94% 하락했다. 장중 고가는 9만 9100원이었다. 한미약품(128940)은 10.02% 내린 48만 500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는 8.33% 하락한 89만 1000원이었다. SK스퀘어(402340)도 8.06% 내린 105만 원에 거래를 끝냈다. 세 종목 모두 종가가 장중 저가와 같았다.
검색 관심은 상위 두 종목에서 대규모 거래로 이어졌다. 삼성전자는 1954만 404주가 거래됐고 거래대금은 5조 1878억 1600만 원이었다. SK하이닉스는 거래량 301만 9790주, 거래대금 5조 1820억 7900만 원을 기록했다. 거래대금은 SK스퀘어가 1조 389억 3100만 원, 주성엔지니어링이 9877억 9700만 원으로 뒤를 이었다. 거래량 기준으로는 대한광통신(010170)이 609만 8414주, 두산에너빌리티가 428만 5001주였다. 하한가로 관심을 받은 펩트론은 59만 6872주가 거래됐고 거래대금은 562억 6500만 원으로 선두 종목보다 작았다.
검색 상위 20개 종목은 상승 4개와 하락 16개로 갈렸다. 검색 1·2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나란히 하락했지만 거래대금은 각각 5조 원을 넘었다. 상승 종목 중에는 주성엔지니어링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고, 하락 종목에서는 펩트론이 하한가를 기록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정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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