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홍 영덕군수, 취임 100일 맞아 소통 간담회…“군민 체감 변화 성과로”

김형엽 기자
김형엽 기자
수정 2026-10-08 14:21
입력 2026-10-08 14:21
조주홍 경북 영덕군수가 취임 100일을 맞아 열린 소통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영덕군 제공


조주홍 경북 영덕군수가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군민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영덕군은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9기 100일, 영덕의 100년을 준비하다’를 주제로 군민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간담회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추진해 온 군정 방향과 미래 비전을 군민과 공유하고, 생활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들어 향후 군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군은 특정 지역이나 분야에 편중되지 않은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읍·면 및 분야별 추천과 공개 모집을 병행했다. 농·어업, 임업, 상공업, 환경, 복지, 여성, 문화·관광, 체육, 보건 등 군민 100여명이 간담회에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생활 현장에서 느낀 불편 사항을 비롯해 정책 개선 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전달했다.



군은 접수된 제안을 관련 부서별로 면밀히 검토해 군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즉시 개선이 가능한 사항은 신속하게 조치하고, 중·장기적인 검토가 필요한 제안은 관련 부서의 검토와 추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조 군수는 “소중한 의견 모두를 세심하게 살펴 군정에 반영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군민과 함께 답을 찾아가는 소통 행정을 통해 ‘반듯한 군정, 다시 뛰는 영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영덕 김형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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