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원파크서 10일 ‘가을바람 음악 산책’
신정훈 기자
수정 2026-10-08 12:39
입력 2026-10-08 12:39
부산시설공단은 10일 오후 2시 스포원파크 수변광장에서 부산시립예술단과 함께하는 ‘2026년 찾아가는 예술단과 함께하는 ‘가을바람 음악 산책’ 공연을 개최한다.
공연에는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 금관 5중주단이 출연해 30분간 무대를 꾸민다. 트럼펫, 호른, 트롬본, 튜바 등 금관악기의 풍성한 선율로 클래식은 물론 대중가요와 영화 OST 등 친숙한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연주곡은 Holiday March를 비롯해 신호등, 골든 등 익숙한 곡들로 구성한다.
스포원파크 이용객과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공단 관계자는 “가을의 정취가 깊어지는 계절에 스포원파크를 찾은 시민이 음악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부산 신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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