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공기업 경영대상, 100여개 기관 중 6개 선정… 혁신·책임 경영 이끌다

이재연 기자
수정 2026-10-08 00:21
입력 2026-10-08 00:21
서울신문이 주최한 제2회 대한민국 공기업경영대상에 전국 100여개 지방공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6개 기관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상은 지방공기업의 경영혁신과 사회적 책임 실천 사례를 발굴해 우수 사례를 전파하기 위해 마련된다. 심사위원단은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지방공기업이 지역과 상생·성장하고,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디지털 전환 등에서 공공성과 혁신을 함께 일궜는지 집중 평가했다. 고객만족 대상은 부산교통공사, 지역상생 대상은 부산관광공사에 돌아갔다. 두 기관은 각각 인공지능(AI) 기반 민원 서비스·안전 개선, 관광 성과를 소상공인 등 지역사회로 환류시킨 경영으로 호평받았다. 경기관광공사가 공공서비스 대상을, 아시아드컨트리클럽이 글로벌마케팅 대상을 수상했다. 경남신용보증재단과 성남도시개발공사는 각각 상생금융 대상, ESG경영 대상을 차지했다.
이재연 기자
이재연 기자
2026-10-08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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