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호 발사 성공에 박수친 李대통령 “위성체 기술 발전에 박차 가해야”

김진아 기자
수정 2026-10-07 17:17
입력 2026-10-07 17:17
청와대서 참모들과 누리호 발사 생중계 시청
(서울=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청와대에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5차 발사 성공 중계 화면을 보며 이해민 AI미래기획수석비서관과 악수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해민 수석비서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이 대통령, 하준경 정책실장, 김성완 대변인. 2026.10.7 [청와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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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7일 누리호 5차 발사 성공에 대해 “정부가 우주 발사를 적극적으로 지원한 성과라며 향후 발사 주기를 더욱 당겨 위성체 기술 발전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성완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발사 성공이 확인되고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관계자들이 환호하는 모습이 화면에 나오자 함께 박수치며 기뻐한 뒤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집무실에서 누리호 5차 발사 생중계 상황을 강훈식 비서실장, 하준경 정책실장, 이해민 AI미래기획수석과 함께 시청했다.
(서울=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청와대에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5차 발사 중계 화면을 보고 있다. 2026.10.7 [청와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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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엑스(X)에 “마음 졸이며 국민 여러분과 함께 지켜봤던 다섯 번째 누리호가 성공적으로 임무를 완수했다”며 “오늘의 성공이 있기까지 수많은 밤을 지새우며 땀 흘려온 연구진과 관련 산업체 관계자 여러분께 경의를 표한다”고 했다. 이어 “아울러 발사가 안전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주신 고흥 지역 주민과 군·경·소방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앞으로도 우리 위성을 우리 발사체로 원하는 때에 우주로 쏘아 올리며, 세계 우주 시장으로 힘차게 나가기위한 우리의 도전은 계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청와대에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5차 발사 성공 중계 화면을 보며 박수치고 있다. 왼쪽부터 이해민 AI미래기획수석비서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이 대통령, 하준경 정책실장, 김성완 대변인. 2026.10.7 [청와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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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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