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전당 물들인 샤넬 패션…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수정 2026-10-07 14:41
입력 2026-10-07 14:32
사진 제공: 샤넬(CHANEL)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10월 6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개막했다.

이날 레드카펫에는 배우 김민하, 전도연, 김도연이 샤넬 드레스와 하이 주얼리를 입고 올라 눈길을 끌었다. 세 배우는 각기 다른 분위기의 룩으로 개막식을 우아함으로 채웠다.


개막식 단독 사회를 맡은 김민하는 샤넬 2026 가을-겨울 프리 컬렉션 룩 20 드레스에 블랙 메리 제인 힐을 신었다. 여기에 루반(Ruban) 하이 주얼리 컬렉션의 이어링, 브레이슬릿, 링을 더해 도회적이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냈다.

사진 제공: 샤넬(CHANEL)


배우 전도연은 샤넬 2026 공방 컬렉션 룩 17번 드레스 및 샤넬 슈즈를 매치했다. 그리고 플륌 드 샤넬 하이 주얼리 컬렉션 이어링과 링을 더하여 독보적인 카리스마의 착장을 연출했다.



배우 김도연은 샤넬 2026 공방 컬렉션 룩 60번 드레스 및 2026 가을-겨울 프리 컬렉션 블랙 힐을 착용했고, 까멜리아 하이 주얼리 컬렉션 이어링, 링으로 도회적이고 고급스러운 매력을 강조했다.

한편 샤넬은 영화와 문화예술계 여성들의 지위를 높이고자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부터 ‘까멜리아상’을 제정해 운용하고 있다. 올해 3회째를 맞는 까멜리아상과 부산스토리마켓 등 여러 행사가 계획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부산에서 전개되며 패션과 영화가 이루는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양승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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